셀렉트스타가 중소벤처기업부의 '초격차 스타트업 프로젝트(Deep-tech Incubator Project for Startups, DIPS)'에 선정되었습니다.
지난 6월 19일에는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셀렉트스타 사무실에서 현판 수여식도 진행되었는데요. 이날 행사에는 김우순 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과 황민영 셀렉트스타 부대표를 비롯한 임직원들이 참석해 현판 수여식과 셀렉트스타의 주요 사업과 기술 개발 현황을 함께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렇다면 셀렉트스타가 선정된 ‘초격차 스타트업 프로젝트’는 무엇이고, 셀렉트스타는 이번 선정을 통해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게 될까요?
초격차 스타트업 프로젝트(DIPS)란?
초격차 스타트업 프로젝트는 중소벤처기업부가 국가 경제의 미래를 이끌 신산업 분야 스타트업을 선발해 글로벌 유니콘으로 육성하는 딥테크 스타트업 지원 사업입니다. 선정 기업은 기술사업화 자금과 기술개발 등 다양한 연계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받게 되는데요.
셀렉트스타는 이번 프로젝트 선정을 통해 3년간 최대 6억 원의 기술사업화 자금을 지원받게 됩니다. 이를 바탕으로 AI 신뢰성 검증 기술을 고도화하고, 국내외 시장 확대를 위한 기반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현판 수여식 현장
이날은 셀렉트스타가 초격차 스타트업 프로젝트 선정 기업으로서 앞으로의 성장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였습니다.
김우순 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은 셀렉트스타에 현판을 수여하고, 회사의 주요 기술과 사업 현황을 청취했습니다. 셀렉트스타에서는 황민영 부대표와 임직원들이 참석해 AI 신뢰성 평가 기술과 다투모 플랫폼의 개발 방향, 산업별 적용 사례 등을 소개했습니다.
사무실을 찾은 김우순 청장님은 사무실 한쪽을 빼곡하게 채운 셀렉트스타의 다양한 수상기록을 보시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셨는데요. 셀렉트스타가 걸어온 발자취와 성장 과정이 고스란히 느껴진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다투모 플랫폼’은 어떤 기술일까?
셀렉트스타는 이번 초격차 스타트업 프로젝트 선정을 기반으로 자사 AI 신뢰성 검증 플랫폼 ‘다투모 플랫폼(Datumo Platform)’의 기술 고도화와 시장 확장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다투모 플랫폼은 AI 서비스의 품질 평가, 안전성 검증을 위한 레드티밍, 운영 모니터링을 지원하는 AI 신뢰성 검증 플랫폼입니다. 기업이 AI 서비스를 도입하고 운영하는 과정에서 필요한 평가와 검증 기능을 제공합니다.
셀렉트스타는 국내 빅테크와 금융권을 중심으로 확대되는 LLM 검증 수요에 대응하고, AI 기본법 시행과 글로벌 AI 규제 강화에 따라 기업과 공공 영역에서 요구되는 평가·검증 기준을 기술과 서비스에 반영해 나갈 계획입니다.
초격차 스타트업으로서의 다음 단계
셀렉트스타는 AI 개발과 도입에 필요한 데이터 설계·구축부터 신뢰성 평가, 레드티밍까지 AI 전 주기를 아우르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정부 주도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에 SKT 컨소시엄 일원으로 참여하며, AI 데이터와 신뢰성 평가 분야에서 기술 역량을 축적하고 있습니다.
이번 초격차 스타트업 프로젝트 선정은 셀렉트스타가 앞으로 더 큰 시장으로 나아가기 위한 중요한 계기가 될 것입니다. 이번 선정을 바탕으로 다투모 플랫폼을 더욱 고도화하고,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셀렉트스타는 앞으로도 AI가 더 넓은 산업과 일상에 안전하게 적용될 수 있도록, AI 신뢰성 검증의 기준을 만들어가겠습니다.


